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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먹고 살기 참 힘든 세상이군요. ”
초세계급 ???
무직 / 덴마크
24세 / 177cm / 65kg / 12월 15일
힘 : 4
관찰력 : 4
지능 : 4
행운 : 3
그렌 올리빈 Gren Olivine
· 그렌 올리빈 (Gren Olivine), 앞쪽이 이름이고 뒷쪽인 올리빈이 성이다.
가족 관계는 1남1녀로 부모님과 한 살 터울인 연년생 형으로 구성되어 있다.
· 성인이 된 직후부터 약 4년 동안 어느 재산가 밑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.
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고용주로부터 해고를 당했기에 현재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실업자인 상태이다.
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한 탓인지 취업과 관련해서는 약간의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.
· 전체적으로 했던 일은 전일 주인의 곁에서 그를 돕는 것이었지만 비서 혹은 경호원같은 전문적인 일은
아니었다. 조용히 내부에서만 도와주는 일이었기에 보편적으로 인지도는 낮은 편.
· 간단한 보조 업무나 기본적인 가사노동은 결점 없이 해결할 수 있다.
·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당근. 당근이라면 삶든 굽든 튀기든 날 것이든 뭐든 잘 먹는다.
· 늘 높임말을 사용하며 타인을 부를 때는 성 뒤에 씨를 붙여 부른다. 상대방이 본인보다 어려도 가볍게 말하는 건 아직 어색하기에 꿋꿋하게 경어를 사용한다.
특이사항 ::
담요와 여벌옷이 담긴 트렁크 가방
소지품 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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