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“ 무능해 보인다고? 응, 맞아! ”
알비나 드미트리예비치 Albina Dmitriyevich
초세계급 ???
사냥꾼 / 러시아
23세 / 189cm / 78kg / 2월 16일
힘 : 5
관찰력 : 5
지능 : 3
행운 : 2
외관 :
이름/애칭 : 러시아에서 보통 사람을 부르는 부칭과 성 대신 자신의 이름 혹은 애칭으로
불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. 풀네임은 ‘알비나 드미트리예비치 이바노프’
애칭은 ‘비나’ 혹은 ‘비냐’라고 한다.
기타 외관과 옷 : 머리는 항상 묶고 다니는 편, 얼굴에 보이는 흉 뿐만 아니라 손에도 자잘한 상처가 있다.
직업의 특성 상인지 손이 거친 편.
옷은 늘 헐렁한걸 좋아한다. 굳이 따지자면 옛날에 유행했을 법한 청자켓과 점프슈트 류.
추위는 그닥 타지 않는 편이다.
말투 : 설렁설렁하고 가벼운 반말투. 다소 직구이나 무례한 선은 넘지 않는다.
거주 : 인적 드문 숲의 자택에서 혼자 사는 중이며, 위치는 하바롭스크. 극동부에 위치하는 지방이다.
지역이 지역인 만큼 곰 출몰이 잦아, 사냥 기간에 종종 나서는 모양.
직업 : 말은 사냥꾼 이라지만, 그것으로 꾸준하게 돈을 벌고 살 생각은 없어 보인다.
그냥 개체수가 많고 곤란한 동물이 곰이니 잡는다 라는 정도.
사냥을 할 때마다 드는 돈을 생각하면 기본 재력이 꽤 있는 편 일 것이다.
습관: 손이 심심한 것을 못 참는지 작은 인형 같은 걸 꾹꾹 누르고는 한다.
없으면 자주 꼼지락거리는 듯.
특이사항 ::
휴대용 게임기, 검은색 가방 (보드카, 통조림), 작은 인형
소지품 ::
bottom of page